저는 국회 앞에 상복을 입고 나섰습니다. 심리상담의 전문성이 곧 죽을 것이기 때문입니다.10/19 정신건강전문요원들의 공통업무로 심리상담을 넣으려는 시행령 일부개정안에 대한 국민의 의견수렴이 종료됩니다. 반대의견이 엄청난 비율로 많지만 보건복지부가 이를 고려할지 아직 미지수입니다.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심리상담의 질을 하향시켜 국민이 피해를 보는 것은 물론이고 임상심리 외 정건요원들의 업무부담을 가중시키는 이 시행령 개정을 속히 멈춰주시길 바랍니다.찬성론자들은 심리상담의 근간이 되는 심리학과 심리상담의 학술적 교육을 건너뛰려 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수퍼비전을 담보한) 수련까지도 기피하려 하고 있습니다.사회복지 쪽의 경우 미국의 임상사회복지사(LCSW)가 독립적인 심리상담 제공자로 인정받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