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은 죄책감과는 다르다. 수치심은 다루어야 할 휠씬 더 중요한 문제이다. 죄책감은 내담자가 뭔가를 잘못했다고만 느끼는 것이다. 죄책감을 느끼는 내담자는 종종 후회하고, 사과하거나 배상할 방법을 찾을 것이다. 아주 대조적으로, 수치심은 내가 무언가 나쁜 짓을 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내가 나쁘다는 것이다(Lewis, 1971; Tangney, 1998). 수치심으로 활성화되는 ‘나쁨'이라는 감각은 내담자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의 지각된 철저한 조사에서 숨거나 이를 피하고 싶게 만든다. 그리고 죄책감과 같이 해결이나 수선할 생각이나 희망이 없다(Wells & Jones, 2000). 죄책감보다 더 일차적이고 전반적인 감정인 수치심은 자기 자신에 대한 전체적이고 모두를 아우르는 감정이다. 여기서 논의되는 해가 ..